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클로이 킴(미국)의 대회 3연패를 저지했다.
이날 최가온은 결승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크게 넘어졌다.
매체는 "최가온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최가온의 높은 점수는 온라인상에서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라며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네티즌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가온의 높은 점수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위원들이 동정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쏟아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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