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뽑아야 하는데'…5년새 은행 ATM 7천700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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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뽑아야 하는데'…5년새 은행 ATM 7천700대 감소

16일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지역은행 등 16개 은행이 운영하는 ATM 수는 지난해 6월 기준 2만9천810대였다.

ATM 감소세 속에 은행들은 세뱃돈 등을 위한 지폐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양수 의원은 "이동 점포 운영 기간 확대와 함께 편의점 ATM 제휴 등 현금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금융당국의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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