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응급실 뺑뺑이 끊어야…생명 책임지는 15분도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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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응급실 뺑뺑이 끊어야…생명 책임지는 15분도시 돼야"

김 시의원은 "부산시가 '15분 도시' 정책을 시행해 생활·문화·편의 접근성을 높여왔으나, 이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영역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에는 응급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29곳 있지만, 배후 진료를 담당할 전문의와 병상 부족으로 중증 응급환자를 실제로 수용할 수 있는 응급실은 제한적"이라며 "이런 이유로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과 치료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구급대와 병원이 각각 움직이는 구조에서 벗어나 실시간 병상 정보와 전문 조정 인력을 갖춘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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