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에 따르면 1941년 나온 고운봉의 '백마야 가자'(고명기 작사·박시춘 작곡) 등 말은 우리 노랫가락에서 삶의 동반자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박성서 평론가는 "마차와 관련된 노래는 꿈과 희망, 혹은 사랑의 설렘 등을 싣고 달리는 내용의 희망찬 노래가 많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명국환의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유노완 작사·전오승 작곡), 장세정의 '역마차'(조명암 작사·김해송 작곡), 진방남의 '꽃마차'(반야월 작사·이재호 작곡), 박재홍의 '북진마차'(박두환 작사·김성근 작곡) 등에서 마차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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