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 생일 맞아 충성 강조…"일심단결은 국가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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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일 생일 맞아 충성 강조…"일심단결은 국가의 핵"

북한은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4번째 생일을 맞아 '유일한 수령'을 둘러싼 일심단결을 강조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일심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 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라며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 위력의 핵"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이 부친의 생일을 맞아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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