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공급 과잉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기업 인력 감소로 오피스 공실률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산업 구조 재편으로 새로운 수요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는 최근 시장 분석 결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오피스 공실률 상승 우려가 커진다면서도 오피스 시장 구조와 AI 등 산업 동향, 투자자 비중 등 요인을 고려하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피스 공실률이 두 자릿수로 확대된 2017년에도 유사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정보통신(IT) 업종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공실을 흡수한 전례가 있어 산업 재편에 따른 임차 수요를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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