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3위로 슬로프스타일 결선행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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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3위로 슬로프스타일 결선행 [밀라노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용인 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했다.

유승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앞서 유승은이 입상했던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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