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5일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트윈스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원회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KBO는 "유영찬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17일 오후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입국한다"고 설명했다.
유영찬은 시차적응과 이동 피로 등을 고려하면 WBC 대표팀의 오키나와 전지훈련 초반에는 연습경기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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