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해부 실습 20명이 한조?…시신 공유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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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해부 실습 20명이 한조?…시신 공유로 해결한다

이에 정부는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의대생들의 해부 실습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그동안 의과대학 현장에서는 시신 기증이 특정 대학에 쏠리거나 부족하더라도 이를 대학끼리 서로 나눌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교육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건복지부는 해부학적 연구와 교육 역량을 충분히 보유한 기관을 선정해 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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