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시중에서 유통돼 적발된 이른바 '라벨 갈이' 상품 규모가 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벨 갈이는 외국산 제품의 원산지 라벨을 제거해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16일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2025년 라벨 갈이 상품의 적발 금액은 1천979억2천만원(14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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