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이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요르단강 서안 토지 구매를 용이하게 만드는 새 정책을 승인했다고 dpa,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인이 서안에서 토지 등록과 부동산 취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조치는 이스라엘이 점령지인 서안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가속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 결정에 대해 "이스라엘이 시민과 국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국가의 완전한 통제, 집행, 행동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매우 중요한 안보 및 행정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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