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에서 38초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4위에 그쳤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은 자신의 첫 올림픽 여자 500m에서 37초86을 기록해 10위에 오르며 여자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기대를 모았던 김민선과 이나현 모두 입상에 실패하면서 한국은 또다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를 메달 없이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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