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네수 봉쇄 빠져나간 제재 위반 선박 추적해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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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 봉쇄 빠져나간 제재 위반 선박 추적해 '승선'

미군이 베네수엘라 주변 봉쇄를 뚫고 가려는 제재 대상 선박을 인도양까지 추적해 이동을 막았다.

베네수엘라, 이란, 러시아 등 미국의 제재를 받는 국가들은 원유를 몰래 수출하기 위해 국적을 숨기거나 둔갑한 유조선을 지칭하는 '그림자 선단'을 활용해왔는데 미국은 이들 선박을 제재해왔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해 압박하기 위해 카리브해에 병력을 두고 해상을 봉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의 제재를 위반한 유조선을 다수 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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