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순한 맛' 연설에 안도한 유럽…"강경 내용 여전" 경계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국무 '순한 맛' 연설에 안도한 유럽…"강경 내용 여전" 경계도

정작 연설에 나선 루비오 장관은 미국을 "유럽의 자식"이라고 부르며 미국과 유럽의 역사적, 문화적 뿌리가 동일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유럽이 여전히 미국의 동맹이며 양측이 공동 운명체라고 말하는 등 한층 '톤 다운' 된 발언을 내놨다.

1년 동안 긴장으로 점철된 유럽과 미국 관계를 다독이려는 듯한 루비오 장관의 연설에 회의장을 채운 유럽 참석자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며 안도했다.

한편으로는 일견 부드러워진 태도와는 달리 이날 루비오 장관의 연설을 뜯어보면 내용 자체는 유럽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입장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럽은 여전히 경계를 풀지 못하고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 등 외신은 진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