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공방 격화…"소극 보도" vs "취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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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공방 격화…"소극 보도" vs "취재 제한"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는 지난 12일 ‘뉴스룸’에서 KBS와 MBC 등 지상파가 중계권 확보에 실패한 이후 올림픽 관련 보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며 ‘소극 보도’ 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지상파 3사가 가입한 한국방송협회가 중계권료 인상과 독점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세미나를 열자, JTBC가 관련 보도를 통해 반박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지상파가 소홀하다고 지적하는 것은 자신들이 설정한 조건으로 발생한 결과를 다시 비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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