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국적 논란의 주인공인 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에일린 구)이 국제스키연맹(FIS)의 대회 일정 운영 방식에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구아이링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설상 공원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예선을 통과한 직후 인터뷰에서 "빅에어 결승 일정이 내 또 다른 주종목인 하프파이프(U형 경기장) 첫 공식 훈련일과 완전히 겹친다"며 "이 때문에 하프파이프 훈련 시간의 3분의 1을 잃게 됐다.이런 일정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하프파이프까지 총 세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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