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 베테랑 아리안나 폰타나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15일 새벽에 열린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선 두 번이나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2006 토리노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이번 대회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자신이 가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13개(금메달 3개·은메달 5개·동메달 5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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