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마침내 동계올림픽 역사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겼다.
브라텐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결선에서 놀라운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브라질은 물론 남미 국가 가운데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그는 금메달 시상대에서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어 브라질 응원단 앞에서 삼바 리듬의 축하 세리머니를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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