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법규 위반은 감소? 김희정 의원 "음주운전은 되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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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법규 위반은 감소? 김희정 의원 "음주운전은 되레 급증"

김희정 국회의원./김희정의원실 제공 김희정 의원이 최근 4년간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은 줄었으나 음주운전 적발과 사고는 오히려 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의 실효성 있는 단속 대책을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적발 건수는 총 4517건으로 집계됐다.

김희정 의원은 "명절 법규 위반은 줄고 있지만 음주운전 사고와 부상자가 늘고 있는 점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즐거운 명절이 누군가에게 비극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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