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처방·조제 시 DUR 확인 의무화…2026년 12월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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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처방·조제 시 DUR 확인 의무화…2026년 12월 전면 시행

의사의 마약류 처방 시 DUR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약되고 있는 마약류 정보의 확인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25년 12월 23일 공포되었다.

의사, 치과의사가 마약류 의약품(마약,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 또는 직접 조제하는 경우 DUR을 통해 의약품 정보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마약류 의약품 DUR 확인 의무화가 시행되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 및 오남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환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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