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용서한 최민정 '원팀 리더십' 통했다…'SHIM 푸시→CHOI 역전' 한마음 된 女 쇼트트랙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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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용서한 최민정 '원팀 리더십' 통했다…'SHIM 푸시→CHOI 역전' 한마음 된 女 쇼트트랙 [2026 밀라노]

최민정-김길리-이소연-심석희 순으로 이어지면서 심석희가 최민정의 엉덩이를 밀어주며 속도를 붙였다.

캐나다가 리드하던 레이스 중반 2위로 순위를 유지한 한국은 10바퀴를 남겨두고 심석희의 푸시 이후 최민정이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실제로 당시 평창 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선 심석희와 최민정이 뒤엉켜 넘어지면서 한국이 메달을 놓치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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