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푸쉬→최민정 가속…'쇼트트랙 여제' 승부수 통했다! 3000m 계주 결승행+8년 만에 金 '청신호'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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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푸쉬→최민정 가속…'쇼트트랙 여제' 승부수 통했다! 3000m 계주 결승행+8년 만에 金 '청신호' [밀라노 현장]

최민정이 올림픽을 위해 내린 결단이 한국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으로 이끌었다.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심석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계주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04초72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당시 평창 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선 심석희와 최민정이 뒤엉켜 넘어지면서 한국이 메달을 놓치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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