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청 신청사 주차 문제 우려…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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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청 신청사 주차 문제 우려…대책 마련해야"

2027년 완공 예정인 부산 해운대구청 신청사와 관련해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15일 해운대구의회 이상곤 의원에 따르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인 해운대구 신청사의 설계상 주차면은 373면이다.

이 의원은 "기존 청사도 주차면이 95면에 불과해 민원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하루 종일 주차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고, 불법 주차가 발생하는 등 주차난이 일고 있다"면서 "구청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공간인 만큼 주차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행정 접근성의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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