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업계가 사업 전략의 중심축을 전기차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로봇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솔루스첨단소재의 헝가리 공장은 유럽 내 유일한 동박 생산 기지의 강점을 살려 기존과 같이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공급에 주력한다.
업계 관계자는 "전방 전기차 업황 둔화에 따른 사업 전략 변화가 배터리 제조사와 배터리 소재사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급성장 중인 시장에 대한 속도감 있는 대응을 통해 올해 실적 반등의 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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