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평소에도 보잖아요"…차례 대신 라이딩 선택한 신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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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평소에도 보잖아요"…차례 대신 라이딩 선택한 신중년

가족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음식을 장만하고 차례를 지내는 것을 금과옥조처럼 여겼으나 최근에는 여행을 떠나거나 취미를 즐기는 등 자기 주도적인 시간으로 명절을 보내는 '신중년'들이 적지 않다.

명절은 신중년들이 취미 활동에 정성을 쏟는 시간이기도 하다.

송씨는 "오전 시간을 활용해서 취미활동을 하는 거고, 가족들도 그사이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아한다"며 "온 가족이 종일 함께 있는 것도 좋지만 잠시나마 각자 시간을 갖는 것이 명절 모임을 더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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