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컵의 반값"…메가커피 일부 가맹점주들, 컵 직접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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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컵의 반값"…메가커피 일부 가맹점주들, 컵 직접 조달한다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일부 가맹점주들이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가맹본부 대신 가맹점주협의회를 통해 직접 조달하기 시작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협의회 가입 매장을 대상으로 컵을 공급하고 있다.

협의회에 따르면 14온스 컵의 경우 본사 공급 단가는 개당 59.4원이지만, 협의회 공급가는 1개당 35원 수준으로 약 41%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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