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독일 뮌헨안보회의(MSC)를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등 국제 무대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이어 이튿날 회의에서도 그린란드 병합 위협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한 의문 제기, 관세 부과 등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유럽에 대한 공격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참을 선언한 브라질 벨렝의 유엔 기후총회에서 반(反) 트럼프 발언을 쏟아냈고, 지난달에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정실 자본주의'로 비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