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레이스를 펼치다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임종언은 "그동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1,500m 종목이 가장 자신 있었다"라며 "준비했던 것을 하나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임종언은 "빨리 잊고 털어내야 하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멘털을 붙잡고 다음 경기에 집중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라며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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