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뒷바라지한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빙속 김준호, 끝내 눈물…남자 500m 12위→4번째 올림픽도 '노메달'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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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뒷바라지한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빙속 김준호, 끝내 눈물…남자 500m 12위→4번째 올림픽도 '노메달' [밀라노 현장]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에서 34초68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랐다.

김준호에게 이번 대회는 네 번째 올림픽이었다.

김준호는 19세 나이에 출전한 첫 올림픽 소치 대회에선 남자 500m에선 2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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