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경기에서 58위에 올랐다.
압바꾸모바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3분 18초 3의 기록으로 총 91명의 선수 중 58위에 자리했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압바꾸모바는 2016년 귀화해 우리나라 대표로 뛰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15㎞ 개인 경기에서 16위에 올라 한국 여자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세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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