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좌 앞둔 美中, 대화 강조하지만 무역·대만 이견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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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좌 앞둔 美中, 대화 강조하지만 무역·대만 이견은 여전

미국과 중국이 오는 4월로 추진 중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화 의지를 내세우면서도 무역과 대만 등 자국의 핵심 이해관계에서는 물러설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왕 주임도 별도의 뮌헨안보회의 세션에서 미중관계의 향배는 미국이 중국을 존중하고 협력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특히 '핵심이익 중의 핵심'인 대만 문제에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무역적자와 핵심 광물 공급망 문제를, 중국은 대만 문제와 미국의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수출통제 등을 주요 의제로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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