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옛 왕세자 "이슬람정권 끝내야"…트럼프에 도움 요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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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옛 왕세자 "이슬람정권 끝내야"…트럼프에 도움 요청(종합)

이란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66)는 14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슬람 신정일치 정권을 전복하는 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레자 팔레비의 얼굴이 담긴 대형 피켓, 트럼프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본뜬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IGA) 문구도 등장했다.

시위대는 "변화와 정권 교체", "이란에 팔레비 왕조를, 이란에 민주주의를"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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