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매너의 스포츠' 컬링장에서 퍼진 욕설…스웨덴-캐나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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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매너의 스포츠' 컬링장에서 퍼진 욕설…스웨덴-캐나다 충돌

캐나다의 마크 케네디와 스웨덴의 오스카르 에릭손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컬링 라운드로빈 경기 도중 서로에게 욕설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에릭손은 케네디가 호그라인(투구 시 마지노선)을 넘는 과정에서 스톤을 두 번 접촉하는 '더블 터치' 반칙을 범했다고 주장했다.

스웨덴은 캐나다 선수들이 센서가 없는 스톤 본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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