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이고르 투도르(47) 전 유벤투스(이탈리아) 감독을 선임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LAFC)을 떠나보낸 후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11일 프랑크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29(7승 8무 11패)로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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