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이 돌아본 부상 상황과 겁을 이긴 승부욕…“언니·오빠와 함께 자라면서 더 강해졌죠”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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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돌아본 부상 상황과 겁을 이긴 승부욕…“언니·오빠와 함께 자라면서 더 강해졌죠”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언니, 오빠와 자라면서 생긴 승부욕이 세졌죠.” 최가온(18·세화여고)은 대한민국 최초 설상 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엄청난 투지로 3차 시기에 도전해 스위치 백사이드 등 5개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했고, 심판 5명으로부터 모두 9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았다.

부상 당시 상황을 돌아본 최가온은 “코치님께 ‘나는 절대 경기를 포기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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