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자신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에게 축하를 전하자, 이전부터 꾸준히 클로이 김을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이야기한 최가온도 클로이 김에게 "영원한 롤모델"이라며 화답했다.
클로이 김은 또 최가온과 자신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오노 미쓰키에게도 축하를 건넸다.
'가디언'은 "클로이 김은 기준을 세웠고, 최가온은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라며 "최가온의 금메달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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