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는 진다는 저주가 내게 오다니" 황당 발언까지…1위→8위 '쿼드 신'의 추락 "내가 망쳤다. 할 말이 없다"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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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는 진다는 저주가 내게 오다니" 황당 발언까지…1위→8위 '쿼드 신'의 추락 "내가 망쳤다. 할 말이 없다"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충격적인 결과 속에 첫 올림픽 개인전을 마무리하고 격정을 토로했다.

말리닌은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61점, 예술점수(PCS) 81.72점, 감점 2점으로 156.33점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말리닌은 "올림픽의 압박감은 정말 크게 다가온다"며 "사람들이 올림픽에는 저주가 있어서 금메달 후보가 항상 올림픽에서 부진할 거라고 말한다.그게 내게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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