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사진=AFP) 1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엑스(X·옛 트위터)에 일본어로 일본 교과서 내용을 지적하는 글을 5건 올렸다.
또한 2002년과 2016년에 간행된 도쿄서적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비교해 ‘일본의 중국 침략’이었던 제목이 ‘만주사변과 군부의 대두’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대사관은 2002년에 나온 후소샤(扶桑社)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도 “우익 학자가 편찬했던 역사 교과서가 일본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했다”며 “태평양전쟁을 ‘자존자위’(자기 생존과 방어)를 위한 전쟁이라고 정당화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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