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일 중국대사관이 연일 온라인에 일본 교과서의 가해 역사 희석 흐름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대사관은 2002년과 2016년에 간행된 도쿄서적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비교해 '일본의 중국 침략'이었던 제목이 '만주사변과 군부의 대두'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지난 12일에도 "일본 출판사 9곳이 발행한 현행 중학교 역사 교과서 중 중국 침략 관련 기술에서 명확히 '침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본문에 난징 대학살의 일본군 잔혹 행위를 기재한 책은 하나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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