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우승에 작은 논쟁…판정 두고 시각차" 미국 언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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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우승에 작은 논쟁…판정 두고 시각차" 미국 언론 무슨 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우승을 두고 작은 논쟁이 일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AP는 "논쟁의 핵심은 클로이 김이 최고 난도 기술로 평가받는 '더블 코크 1080'을 성공했지만, 최가온은 이 기술을 구사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보도했다.

리처드 위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클로이 김이 시도한 1천80도를 회전하면서 공중에서 두 번 거꾸로 도는 기술은 실수했을 때 위험 부담이 (최가온이 3차 시기에서 성공한) 스위치 백사이드 900보다 훨씬 크다"며 "클로이 김이 88점을 받은 1차 시기 연기를 2차 시기나 3차 시기에도 했다면 선두에 올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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