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공격 대상을 만들어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덮으려는 ‘저급한 꼼수’일 뿐”이라고 맹폭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현실적 대안 없이 ‘편가르기 식’으로 특정 집단을 공격하고 시장 불안만 조장하는 이 대통령의 SNS 정치는 무책임한 선동과 다르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설령 규제 강화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온다 하더라도 대출이 막힌 상황에서 이를 즉시 매입할 수 있는 계층은 충분한 현금을 보유한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치는 서민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최대 수혜자는 결국 더 큰 자산을 가진 이들”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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