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의 비극… 수원서 만취 역주행 벤츠, 횡단보도 보행자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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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의 비극… 수원서 만취 역주행 벤츠, 횡단보도 보행자 덮쳤다

설 연휴 첫날 아침, 수원에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역주행을 이어가던 중이었으며, 횡단보도 인근에서 유턴을 시도하기 위해 급격히 후진하다 길을 건너던 B씨를 그대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B씨가 부상을 입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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