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꾸'가 뭐길래…볼펜 하나에 '영혼' 담는 1020[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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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꾸'가 뭐길래…볼펜 하나에 '영혼' 담는 1020[르포]

진양의 어머니 김 모씨는 “아이들 사이에서 볼꾸가 유행이라고 해서 함꼐 와봤다”며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나이대가 되다보니 볼펜 하나도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볼펜대가 500~1000원, 파츠 하나가 500~1000원대로 3000원이면 나만의 볼펜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다른 매대의 주인은 “볼꾸가 하도 인기가 많아서 우린 원래 비즈 장식만 하다가 최근 파츠를 들이기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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