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인 임종훈-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작년 WTT 시리즈에서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대회와 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하며 2관왕을 합작했다.
세계랭킹 4위인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해 WTT 시리즈 스타 컨텐더 타이위안·라고스·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하며 3관왕을 달성한 콤비답게 큰 어려움 없이 결승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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