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꼽히는 에너지 분야의 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기 위한 영재학교 설립의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부설 에너지영재학교 설치·운영의 근거를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법적 기반을 갖춘 에너지영재학교를 설립해 국가 차원의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을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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