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0∼64세 1인 가구(수급자·차상위계층) 5천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숨어있는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았다는 데 전수조사의 의미가 있다"며 "발굴된 고위험군이 고립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따뜻한 돌봄으로 '고독사 없는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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