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논쟁에 최재천 가세 "벨라, 죽을 날만 기다리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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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 논쟁에 최재천 가세 "벨라, 죽을 날만 기다리는 형국"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흰고래(벨루가) 벨라의 상황을 놓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셈'이라고 진단했다.

벨루가가 관람객에게 접근하거나 입을 벌려 놀라게 하는 게 친분 표시라는 아쿠아리움 측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최 교수는 지적했다.

방류기술위는 "국내외 돌고래 방류 사례를 교훈 삼아 장기간 수조에 살았던 개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이송 시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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