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전국 대학생 1천500명(남녀 각 75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1∼3순위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카카오톡을 꼽았다.
여성정책연구원은 "전체 플랫폼 중 1∼3순위를 선택한 응답률이기 때문에 실제 에브리타임 이용 비율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에브리타임이 대학 내 정보 공유, 여론 형성, 사회적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주요 공간으로써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예컨대 엑스는 여학생 사이에선 45.2%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나 남학생 사이에서는 6.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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