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독감 유행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였던 헌혈자 수가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보유량이 아직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어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설 연휴에도 일부 헌혈의집(헌혈카페)을 운영하는 등 혈액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 헌혈자 수는 22만1천6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만8천617명)에 비해 17.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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