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명절만큼은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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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명절만큼은 가족과 함께”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추가 휴무일을 지정하거나 연차 사용을 권장하며 최장 9일에 이르는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이어 20일은 권장 휴무로 운영해 직원들이 연차를 붙여 쓸 수 있도록 했다.

과거에는 연휴 사이 평일에 연차를 쓰는 것이 눈치 보이는 문화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회사가 먼저 추가 휴무를 지정하거나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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